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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새들 쉼터는 삽교호 생태를 체험하고 자연과 소통하며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유채꽃밭에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신영근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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