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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경동건설 고 정순규 하청 노동자의 추락사와 관련해 18일 산재피해가족 네트워크 '다시는', 중대재해없는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 등이 원·하청 업체 책임자에 대한 기소·처벌(사문서위조 혐의) 촉구 탄원서를 부산지검에 제출하고 있다. 이 탄원에는 전국에서 1만6천 명이 참여했다.

ⓒ김보성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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