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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총선 참패 책임지고 비대위원장직 사퇴"

2024.04.11

당사 떠나는 한동훈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제22대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비대위원장직에서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뒤 당사를 나서며 당직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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