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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지난 5일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장예찬 공격할 시간에 이재명과 민주당을 공격하라"라며 장예찬 무소속 후보가 함께 올린 사진. 그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청년참모로 불렸다.

ⓒ장예찬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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