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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22대 총선 마지막 유세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과 강태웅 용산 후보, 서영교 중랑구갑 후보가 9일 오후 서울 용산역 광장에서 정권심판·국민승리 총력유세에서 참석해 총선승리를 다짐하며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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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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