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태신 (brunocloud)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윤정미 님 사진 작품을 재촬영한 것.

'사진으로 읽는 인천 근현대 소설'(한국근대문학관 기획전시관). 사진작가 윤정미 님이 15펀의 근현대소설을 읽고 가장 인상적인 장면을 골라 '소설을 사진으로 각색'한 시도 중 한 작품. 가족은 부서진 집터에서 ‘빈곤의’ 식사를 하고 있다.

ⓒ윤정미2024.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프랑스어 번역가이자, 산문 쓰기를 즐기는 자칭 낭만주의자입니다. ‘오마이뉴스’에 여행, 책 소개, 전시 평 등의 글을 썼습니다. 『보따니스트』 등 다섯 권의 번역서가 있고, 다음 ‘브런치’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https://brunch.co.kr/@brunocloud).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