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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참사 현장을 찾아 헌화한 뒤 참사 현장에 조성된 '기억과 안전의 길'을 둘러보고 있다.

ⓒ권우성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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