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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윤 대통령이 민생토론회를 빙자해 관권 선거운동을 지속하고 있다”며 “조국혁신당은 22대 개원 직후 윤석열 대통령의 관권선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유성호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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