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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준 (bswj777)

어르신과 함께 7만 원으로 장을 봤다. 몇 개 사지 않았는데 정해진 금액을 금방 넘어버렸다.

ⓒ백세준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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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축구를 하다 그만두었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이 좀 더 나은 세상에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복지정책을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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