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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붉은색... 보름만에 확 바뀐 김영주 현수막

하위 평가 20% 통보에 반발해 민주당을 탈당한 뒤 지난 3월 4일 국민의힘에 입당한 후 자신의 지역구인 영등포갑에 출마한 김영주 국회부의장의 선거 현수막. 왼쪽 사진은 지난 2월 26일 촬영된 사진. 오른쪽은 3월 12일 촬영된 사진. 구호와 사진은 같으나 기호는 ‘1’에서 ‘2’로’ 사진 배경은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당명은 '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꿨다.

ⓒ미디어몽구 제공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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