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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노동자 방영환 노동시민사회장

'영원한 택시노동자 방영환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이 27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서 열리고 있다. 고인의 딸인 방희원 씨가 유족인사를 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이정민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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