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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히 오가는 호송차들

27일 오후 경북 청송군 진보면 경북북부 제2교도소 정문에서 수감자들을 태웠거나 태울 호송 차량이 분주히 오가고 있다.
앞서 관계 당국은 서울 동부구치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경북북부 제2교도소로 이감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북부 제2교도소는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돼 기존에 경북북부 제2교도소 수감자들은 광주, 대전, 서울 등의 교정시설로 이감될 것으로 전해졌다. 2020.12.27

ⓒ연합뉴스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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