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마을버스

서울시가 마을버스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 26일 오후 서울 성북구 한 마을버스 정류장 정보 안내화면에 도착 예정인 마을버스의 혼잡도가 표시되고 있다. 서울시는 기존 시내 일반버스에만 제공되던 혼잡도 안내 서비스를 이날부터 마을버스 37개 노선에 시범운영을 시작한 뒤 점차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