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유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로의 인도주의적 지원 확대를 위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안 채택이 20일(현지시간) 연기돼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가 텅 비어 있다. 안보리는 이날 중동 상황을 의제로 회의를 열었으나 결의안 초안 문구를 둘러싼 이사국 간 이견으로 표결을 연기했다.

ⓒ연합뉴스2023.12.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