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구멍가게

대원슈퍼를 운영하는 이중현·유금열 부부. 3평 남짓 조그만 공간에 얼마나 많은 물건들이 있을까 싶어도, 동네 주민들은 대원슈퍼를 찾아 필요한 물건을 구매한다.

ⓒ<무한정보> 황동환2023.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