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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미디어플랫폼 얼룩소는 지난 11일 오전 공식 엑스(X, 옛 트위터) 계정에 "(이준석 대표가) 안희정 사건을 성희롱이 아닌 남녀 간의 연애로 이해하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함의가 궁금합니다"라는 한 얼룩커(얼룩소 이용자)의 질문을 공유하며 투표를 독려하는 글을 올려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복건우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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