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준길 (leejungil)

구룡마을 판자촌에 집집마다 배달이 된 연탄

구호단체 JTS와 길벗 모임에서는 연말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지원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준길2023.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기자. 오연호의 기자 만들기 42기 수료. 마음공부, 환경실천, 빈곤퇴치, 한반도 평화에 관심이 많아요. 푸른별 지구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기자를 꿈꿉니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생생한 소식 전할께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