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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후대에 역사적 교훈을 전하기 위해 최근 설치했다가 적절성 논란이 불거진 매국노 이완용(1858~1926)의 생가터 비석이 28일 철거된 가운에 이영경 성남시의원이 강력 비판했다.

ⓒ성남시의회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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