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1923> 삽입곡인 '너의 이름' 부르는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왼쪽 기타를 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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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언론정보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교육언론[창]에서도 기사를 씁니다. 제보/취재요청 813arse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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