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로비

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김진호)가 검경 수사 로비 명목 등으로 18억5400만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긴 성아무개(62)씨가 고위 경찰관들을 만나 로비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된 서울의 한 고급 한정식집.

ⓒ누리집 갈무리2023.11.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