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광주지방법원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2020년 1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정신영(93) 할머니가 9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전남 나주 집을 나서고 있다. 2023.11.9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3.11.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