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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뜰

대전과 세종, 충남, 충북지역 인권 단체 활동가들은 지난 6일부터 국가인권위원회대전사무소 앞에서 두 상임위원의 퇴진을 요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1인 시위를 하고 있는 이병구 양심과 인권-나무 사무처장(왼쪽)과 이진숙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대표(가운데)와 부뜰 회원(오른쪽)

ⓒ충남인권교육활동가모임 '부뜰' 20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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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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