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화 노동자와 사장이 상생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대담한 대화에 나섰다. 지난 10월 31일 성수역 인근 성수다방에서 진행한 대담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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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보다는 공통점을 발견하는 생활속 진보를 꿈꾸는 소시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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