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이품송

정이품송

한쪽 가지가 부러졌지만, 품위는 그대로다. 오른쪽 가지 밑에 돌멩이로 표시한 부분이 속리산 옛길이다. 세조가 지나간 길이다.

ⓒ정명조2023.10.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