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9이태원참사 1주기를 앞둔 18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앞에 모인 유가족들이 ‘진상규명 특별법 제정에 협력하고 수용할 것’ ‘독립적인 특별조사위원회가 정상적으로 출범하도록 보장할 것’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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