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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교육부가 정정보도를 청구한 오마이뉴스의 기사. 교육부는 청구문에서 "교육부차관은 교문 앞에서 국화꽃 헌화와 묵념 등 고인에 대한 추모를 충실히 하였고, 유족과의 만남 역시 당일 서이초에 다수의 인파가 모임에 따라 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라고 밝혔다.

ⓒ오마이뉴스202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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