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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무신사의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앞두고 8일 한국 선수단이 개·폐회식 때 입을 단복을 공개했다. 데님 소재의 상·하의와 가방, 벨트 등 총 8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백의민족'을 콘셉트로 단복을 디자인했다. 흰옷을 즐겨 입던 우리 민족의 전통을 상아 색상의 데님으로 재해석했다. 선수단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정장이 아닌 캐주얼한 스타일을 적용했다.

ⓒ무신사 스탠다드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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