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주노동자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미얀마 이주노동자 피예이 타엔(Pyay Thein) 중대재해 추모·장례 투쟁위원회’는 6일 오후 대전에 있는 계룡건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2023.09.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