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태흠

김태흠 지사는 4일 홍성군을 방문해 군민들과의 대화에서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제소하려면 양자가 합의해야 가능하다”며 “상식과 규정에 맞지 않는 주장이다”라고 일축했다.

ⓒ충남도2023.09.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홍성지역의 새로운 대안언론을 표방하는 홍주포커스 대표기자로 홍성 땅에 굳건히 발을 디딛고 서서 홍성을 중심으로 세상을 보고자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