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심사 향하는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피의자
서울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사건의 피의자 최모씨가 8월 19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관악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2023.08.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