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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해양경찰관들이 8월 14일 전라남도 여수시 거문도에서 졸복(복어)을 먹은 50대 후반의 방문객 2명이 마비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헬기를 출동시켜 응급 이송하고 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202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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