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경주포커스 (gjfocus)

지난 8월 14일, 안내판을 가리고 쌓아둔 쓰레기 포대에는 경주시 글씨가 선명하다.

ⓒ경주포커스2023.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