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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피타 림짜른랏 태국 전진당(MFP) 대표가 지난 7월 19일 방콕에서 의회를 떠나며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전진당을 비롯한 야권 8개 연합은 지난 13일 총리 선출 투표에서 과반 획득에 실패한 피타 대표를 후보로 재지명했으나 이날 투표 자체가 군부 진영 상원 의원들의 반대에 부딪혀 무산됐다. 이에 5월 총선에서 돌풍을 일으킨 피타 대표의 총리 도전이 멈추게 됐다.

ⓒ연합뉴스/AP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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