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11일, 우리나라 벗어나면서 태풍 영향권에서 벗어났다. 태풍이 상륙하면서 큰 피해가 예상했으나, 홍성은 태풍 진로의 왼쪽에 들면서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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