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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상품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서울 중구 동대문 새빛시장(일명 동대문 짝퉁시장 노란천막)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해 명품브랜드 위조 상품 1,230점을 압수, 이를 판매한 A씨 등 도소매업자 6명(5개 업체)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특허청 상표특별사법경찰이 동대문 짝퉁시장 노란 천막을 단속하는 모습.

ⓒ특허청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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