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작년 10월부터 올 1월까지 동주민센터 공무원들이 1인가구 5만 6248명 가구를 방문 조사한 결과, 고독사 위험에 처한 2만 4440가구를 추가 발굴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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