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 여성단체로 구성된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는 3일 창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불법촬영물 유포·협박·금품갈취 가해자의 빠른 구속과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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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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