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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비가 내린 양을 재는 측우기와 그 받침인 측우대. 1441년 처음 만들어 전국에 설치하고 강수량을 측정했다. 이때 장영실도 깊이 관여했을 것으로 보인다. 국립고궁박물관의 이 측우대는 1782년(정조 6)에 제작해 창덕궁에 설치했던 거다. 측우대 위의 측우기는 공주 충청감영의 것을 복제한 거다. 2023년 6월 14일.

ⓒ정진오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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