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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광 (parkhyungwang)

경찰이 지난 5월 30일 광양제철소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국노총 노조원의 머리를 무릎으로 짓누른 채 진압하고 있다.

ⓒ문진석 의원실 제공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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