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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국희

배국희와 기자

유해를 메고 납골당(충혼당)으로 향하는 배국희 씨(왼쪽), 유해 봉안의 전 과정은 직원 1명과 배국희 씨 혼자서 지켜봤으며 동행 취재한 기자가 이날 배경진, 이석금 부부의 80년 만의 해후 뒤 봉안된 납골함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오른쪽)

ⓒ이윤옥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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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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