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수리부엉이

조삼래 교수(가운데)가 환경단체 관계자들에게 발견된 수리부엉이 서식지 주변에서 환경운동 단체 관계자에게 설명하는 모습. 조 교수는 서식지와 관련해 "수리부엉이는 수풀이 우거진 곳이 아니라, 절벽과 같은 전망이 좋은 자리에 알을 낳고, 그 주변에서 새끼를 키운다"며 "새끼 부엉이가 발견된 일대에 서식지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사진 : 김남균 기자)

ⓒ충북인뉴스2023.05.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