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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방직

민족자본으로 강회에 세워진 최조의 직물공장 '조양방직'

강화읍 신문리에 카페로 재탄생한 '조양방직'은 일제 강점기 강화도의 섬유산업 성장의 신호탄이었다.

ⓒ박성호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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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채널에서 교양다큐멘터리를 주로 연출했, 1998년부터 다큐멘터리 웹진 '드가의 다큐멘터리 이야기'를 운영. 자연다큐멘터리 도시 매미에 대한 9년간의 관찰일기 '매미, 여름 내내 무슨 일이 있었을까' 2016년 공개, 동명의 논픽션 생태동화(2004,사계절출판사)도 출간. 현재 모 방송사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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