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건희

김건희 여사가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개관식에 앞서 윤태훈 건축가로부터 대사관 건물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지난 2018년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완공됐다. 프랑스 대사관은 한국 현대 건축 1세대 고(故) 김중업 씨가 설계했다

ⓒ대통령실 제공2023.04.1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