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해적

지금보다 이후가 더 궁금한 배우, 김이후

뮤지컬 <해적>에 다시 승선한 배우 김이후를 지난 12일, 대학로의 한 스튜디오에서 만났다. 뮤지컬 <해적>은 해적들의 짧았던 황금기부터 몰락기 사이를 그린 2인극으로, 김이후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해적선에 올라탄 17세 루이스, 그리고 남장을 한 여자 해적 앤 보니를 모두 소화한다.

ⓒ곽우신2023.04.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