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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동자들 안전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비용과 안전 모두 하청노동자 개인에게 떠넘겨버리는 원하청 행태에 분노가 인다. 사진은 한 노동자의 세발 자전거 사진.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202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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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6일 출범한 사단법인 김용균재단입니다. 비정규직없는 세상, 노동자가 건강하게 일하는 세상을 일구기 위하여 고 김용균노동자의 투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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