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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멸종위기에 처한 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위협한다는 지적을 받는 마라도 길고양이 반출을 위한 사전 작업이 27일 시작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들이 이날 오전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마라도행 여객선에 탑승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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