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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연경당

보물 제1770호 창덕궁 연경당. 효명세자가 아버지 순조와 어머니 순헌왕후의 잔치를 배풀기 위해 지은 집이다. 이는 고종 때 외국공사를 접견하고 연회를 베푸는 정치공간으로 계승된다.

ⓒ최서우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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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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