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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청소년의 좋은친구 어게인

'지구촌학교' 박지혜 선생은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다문화에 대한 편견 어린 시선 때문에 주눅 들고 위축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피부와 문화가 다른 다문화 아이들을 차별이 아닌 다양한 장점을 가진 아이들로 바라봐준다면 이 아이들은 한국사회를 아름답게 할 소중한 재원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호진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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