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우당은 양반사대부가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민가로 해남윤씨 윤항의 아들 윤관중은 유희춘의 사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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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활동과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녹우당> 열화당. 2015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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