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 은행나무. 수령 1100여 년. 국내 은행나무 가운데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다. 노거수인데도 여전히 매년 350kg 정도의 열매를 맺는다고 한다. 196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기자는 시민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